"Oh captain my captain"
나도 바래 올바른 가르침
가로채버려 인생 새로고침
대단한 인물들 많아서 feel a chill
나도 그곳에 더해져서 박수를 받고 싶지
나는 교훈이 필요하지
설교듣고 싶은게 아냐
꼰대짓은 종이한장 차이
괜한소리 하면 말할거야
"너나 잘하세요"
내 가사들을 보고 말해
"Why so serious?"
어쩔수 없어 이게 내 개성인걸?
내가 받은 자극들은 무거운 분위기에서
받았던게 전부인걸?
이걸 진지충으로 생각하면
너가 잘못된거일걸?
이건 real이여
"누구냐 넌?"
진짜 듣고 싶은 질문
나를 소개 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려 꺼려하던 스타일들
마저 언젠가는 바뀔 수가 있어 진짜로
아마추어들을 제끼지만말고 존버 타줘
나만 추워 여기 얼리는건 일수
진짜 가관이야 욕하는꼴 심장이 다 떨려
"manners maketh man"
진짜 사람 좀 되자
철없는 어른이들아
철없는게 나쁘단게 아냐
이 무지한것들아
내가 이말 하는것도 모순이야 구라ㅋ
피식했단 것으로 만족했어 난
내가 만든 작업물 좀 봐 진짜 이거
"살아있네"
"뚜벅이 나의 다리는?"
백만불짜리 작동하는 다리
나중 가서 나의 모습은?
"끝내줘요" 면허를 따도 핸들 못잡게 할래
네가 몰았다간 3중 충돌 되는게 보이네
고인의 생전 개쩌는 모습 보시길
좋은 센세없어 그런가 배운게 악
Oh, in case i don't see you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Oh, in case i don't see you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