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죠 나는 항상 그대와 함께 한다는게
그냥 습관처럼 생각되던 하루하루가~~
이젠 그리운뿐이야..
항상 웃는 모습은 나의
아픔까지 달래줬었죠 음~~
그댄 나의 첫사랑인데 이제 곁에 없는데
내게 익숙하지가 않아~~
이젠 그댈 볼수 없다는걸 알기에
나에게 남겨진 그 수많은 기억
모두~~미안한 마음 뿐인데
이제 너무 늦었잖아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가나요~~오
눈을 감은 그대의 모습 내겐
낮설게 느껴져요 왜 이렇게 ~~
기억할수 있나요 우리
지난 시간들과 함께한 날들을~~
이곳에서도 느껴져요 나를 보고 있는지
마치 곁에 있는것 처럼
잠시라도 그대 눈을 볼수 없나요
당신께 너무 많이 부족했었죠
너무~~내곁을 빨리 떠나간
매일 당신을 그려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가나요~~오
눈을 감은 그대의 모습 내겐
낮설게 느껴져요 ~~음음
우리다시 만나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