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룡멸참 (ft. 오담률)
클라인 바이트 (Klein Bite)
앨범 : mia QJ
작사 : 클라인 바이트 (Klein Bite), 오담률
작곡 : 클라인 바이트 (Klein Bite), 오담률, Fabes VG
편곡 : Fabes VG
자신 있어 이제 오르지 못하면 죽여 날
내 미아는 시도 right
밤을 새워왔지 omagosh
꼬박 졸았다가
목을 부여잡고 던져
볼품없니 보여 어쩔
벌어와야 되니 건져
밑빠진 독에 물이 차니 벙쪄
이게 학룡멸참
파란만장
한 삶에 보여 이제 반짝
내 단짝
이게 학룡멸참
파란만장
한 삶에 보여 이제 반짝
내 단짝
학룡멸참
으서진 야마에 간장
짭짤하게 다려 안장
공도에 뿌리지 압정
형제가 아니면 긴장
백화수복 다려 긴 잠
할매가 떠나고 빈자리
그을린 침대 다리 보여 인장
문지방 넘어 창문에 새 비 비
비음이 짙어 곰팡이 핀 방안에
망가진 코 사이 입김
기름을 못 떼서
바닥이 냉골이야
마치 아이스케키
얼마나 벌어야 아빠가
트럭을 안 몰지 시다바리 짓
공감 못할 얘기 잔뜩 줄게 이제 들어
난 걸었지 난간에 비스듬히
칼을 내밀었지 사방이
경찰이 깔리고 사이 그중에는
내 친구 아버지 아버지
난 진짜 목숨을 걸었다고
이 ***아
내가 아님 누가 적어 이런 lyrick
how you know what?
자신 있어 이제 오르지 못하면 죽여 날
내 미아는 시도 right
밤을 새워왔지 omagosh
꼬박 졸았다가
목을 부여잡고 던져
볼품없니 보여 어쩔
벌어와야 되니 건져
밑빠진 독에 물이 차니 벙쪄
이게 학룡멸참
파란만장
한 삶에 보여 이제 반짝
내 단짝
이게 학룡멸참
파란만장
한 삶에 보여 이제 반짝
내 단짝
이 곡은 학룡멸참
난 떨었거든 참 시건방을
준비 안된 놈의 선공은
그에겐 너무나 과분함
세상은 바로 뺏들더라
그리 인생을 배우더라
다 잃고 나서야 난 목 놓아
불러냈네 눈물을 흘리고 다짐을 해
My life is like the kung-fu, until the end
난 춤을 출래 내가 죽고 난 뒤에
포기를 할까 그래도 처음 그 느낌은
나를 못 놓게 해 다시금 일어서 넘아가 고개
난 걸어가 성공을 비스듬히
접지르면 실패야 사방이
다시 잡은 기회 안에는
날 향한 사랑이 사랑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이 못난 놈아
내가 아님 누가 적어 이런 lyrick
how you know what?
자신 있어 이제 오르지 못하면 죽여 날
내 미아는 시도 right
밤을 새워왔지 omagosh
꼬박 졸았다가
목을 부여잡고 던져
볼품없니 보여 어쩔
벌어와야 되니 건져
밑빠진 독에 물이 차니 벙쪄
이게 학룡멸참
파란만장
한 삶에 보여 이제 반짝
내 단짝
이게 학룡멸참
파란만장
한 삶에 보여 이제 반짝
내 단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