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닫혔던 창문을 열고 <br />무색하늘만큼 날 사랑한다했어 <br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br />너무 늦어버린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날부터 <br />세상은 내게 텅빈 보석상자같아 <br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br />자꾸만 열어보곤 하지
언젠가 처음 니입술을 느꼈던 <br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br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br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하네<br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br />그리워도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언젠가 처음 니입술을 느꼈던 <br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br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br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하네 <br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br />그리워도 이제는 너를 느낄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