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못잊어 눈뜨면 또 자꾸 생각나
말못하던 그때 수줍음 설레임
저햇살인듯 나를 감싸와..
널 기다려 열린 문틈 그 뒷편 그대
혹시 서 있을까 맨발로 나가보던
내하루는 시작되는데.. 오..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날로 난 다시 걸어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넌 어디에 어디인진 내게 말해줘
저기 밤하늘속 젤밝은 별이 되어
니모습 비추고 싶은데.. 오..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날로 난 다시 걸어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사랑은 너를 ...숨막힐 듯 스쳐지나가
어느새 이계절 한번 더 지나가고
애타는 내맘 그대 보고파 우네..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날로 난 다시 걸어가고
또 추억을 만지고 싶어
다시 한번 사랑하고파.. 워...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날로 난 다시 걸어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아직 그리움속 나....
♡ 내 눈물 가진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