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쯤에 내꿈이 포기가될까
담담하게 혼자앉아 생각해보니
수없이많은 숫자들과 이유가
결국엔 이 순간으로 돌아오네
오랫동안 들어도 적응이안되는
퇴근시간 분주한 이 아침소리들
궤도를 저만치 벗어나 이탈한
내가 저 달리기를 할수있을까
지금 이 대로 나는 좋아서
비교하지않던 시간들과,
설명하지 않던 시간들
그리고, 나에겐 행복을만들
필요가 없는 시간에 있단것을.
오랫동안 적응이 안되는
친구들의 일상속의 낮선이야기
궤도를 이만큼 벗어나 바라본
내가저 대화속에 낄수있을까
지금 이 대로 나는 좋아서
비교하지않던 시간들과,
설명하지 않던 시간들
그리고, 나에겐 행복을만들
필요가 없는 시간에 있단것을.
지금 이 대로 나는 좋아서
비교하지않던 시간들과,
설명하지 않던 시간들
그리고, 나에겐 행복을만들
필요가
지금 이 대로 나는 좋아서
비교하지않던 시간들과,
설명하지 않던 시간들
그리고, 나에겐 행복을만들
필요가 없는 시간에 있단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