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밤하늘 아래 에서
우리 둘이 나란히 앉아서
꿈을 꾸던 어린 날
두 눈 에선 별이 반짝거린다
보라빛 밤하늘 아래 에서
우리 둘이 마주 앉아서
꿈을 꿧던 어린 날
두 뺨 에선 달이 반짝거린다
유독 밤하늘을 좋아하는 너
어두컴컴한곳을 바라보던 나
자그마한 별 하나 올려다 봤어,
내 꿈은 저 위에 별보다 빛 났어
너에게 다 설명하진 못하지만
아름다웠어 그때 그 자리 별자리
아직도 그때의 별 이 있다면
조용히 내 옆에 다가와줄래?
many artist people ?
내가 좋아하는 별은 어디에
many artist have a good day
내가 좋아하던 별은 어디에
보라빛 밤하늘 아래에서
우리 둘이 나란히 앉아서
꿈을 꾸던 어린 날
두 눈에선 별이 반짝거린다
보라빛 밤하늘 아래에서
우리 둘이 마주 앉아서
꿈을 꿧던 어린 날
두뺨에선 달 이 반짝거린다
바다 위를 헤엄쳐 헤엄 쳐
밤하늘위를 헤쳐 헤쳐
날개는 없어 날 수 없어도
두 다리로 마음껏 뛰어다녔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위에
빙글빙글 원을 대차게 그렸네
큰 꿈을 움켜쥐던 작은 꼬마는
그 꿈을 펼쳐 오래토록 바랫던 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