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ou are here again? No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넌 여기가 어디라고
너 말고 모든 건 날 배신하지 않아
한 번도 두 번도 세 번도 누구랑 다르게
붙는 게 좋아 난 Bed and me
게임이 좋아 난 너보다
Don’t shake me now
바람 불잖아 나가 놀고
생각해 볼게
근데 잠깐 나 흔들리나
네가 자꾸 찔끔 생각나
이러다 보면 꼭 너랑 부딪혀
마음 한켠엔 네가 있어
Don’t like
멋대로 기다릴 때
Don’t like
내 이름 부를 때
근데도 내가 전부래
너한테 내가 대체 뭐길래
찾아오지 마
들러붙지 마
아무리 그래봐
널 기다리나 봐
끈기는 있네 That’s like
그 이상은 기대마
넘어지는 건 또 나잖아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정해진 것도 아냐 니 멋대로 니 시간에 이기적이게
손이 떨리게 하네 또 즐기나 봐
붙는게 좋아 난 Bed and me
게임이 좋아 난 너보다
Don’t shake me now
바람 불잖아 나가 놀고
생각해 볼게
근데 잠깐 나 흔들리나
너가 자꾸 찔끔 생각나
이러다 보면 꼭 너랑 부딪혀
마음 한켠엔 너가 있어
Don’t like
멋대로 기다릴 때
Don’t like
내 이름 부를 때
근데도 내가 전부래
너한테 내가 대체 뭐길래
찾아오지 마
들러붙지 마
아무리 그래봐
널 기다리나 봐
끈기는 있네 That’s like
그 이상은 기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