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콜링 ㅠ

Detune
앨범 : DETUNE
작사 : 적색밴드, 김환기
작곡 : 적색밴드, 김환기, kyuman
편곡 : kyuman

웃음과 바꾼 나의 하루를 삼키고
어김없이 난 사람사이에
휩쓸려 갔지
시끄러운 길거리서
전화가 오고
나는 잠깐동안 걸음 멈춰
전화를 받았지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슬픈걸
슬프다고 한마디 못해도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힘든걸
힘들다고 한마디 못해도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슬픈걸
슬프다고 한마디 못해도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힘든걸
힘들다고 한마디 못해도
아직 엄마 품에 안겨 울고싶어
하지만 난 다른 길로 걸어가고있어
그래서 미안해라고 밖에 난 못해
항상 밥은 제때 챙겨 먹었다 해
이젠 내 걱정은 하지말라고해
이젠 내가 먼저 전활 걸어 ye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슬픈걸
슬프다고 한마디 못해도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힘든걸
힘들다고 한마디 못해도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슬픈걸
슬프다고 한마디 못해도
Mama i’m fine
난 괜찮아 걱정마
내가 힘든걸
힘들다고 한마디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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