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고향마을 작은 공원에
내가 그린 낙서는 희미하게 남아 있는데
같이 놀던 그 친구들 지금은 그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개구쟁이 뛰놀던 어린시절에
즐거웠던 그날들
깨볶쟁이 친구들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치않을
그리운 그 모습 소중한 추억들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던 코흘리게 내친구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운 내친구야
나의 작은 고향마을 작은공원에
내가 그린 낙서는 희미하게 남아 있는데
같이 놀던 그 친구들 지금은 그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개구쟁이 뛰놀던 어린시절에
즐거웠던 그날들
깨볶쟁이 친구들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치않을
그리운 그 모습 소중한 추억들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던 코흘리게 내친구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운 내친구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운 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