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투사의 심장 매일이 내게는 competition
보내지 방구석 직송 사회인 감각 oblivion
더는 용납 안 돼 치욕 먼지 뒤집어 씌운
Mic 다시 스위치 위로 대쪽의 지조 차츰 얻었지 인정
물아의 일체 난 아무것도 보지 않아
들리지 다만 온전히 귀에 집중 달팽이관 묵묵히 감아
다시 묻지 않아 내 직관을 믿어야만 나오는 variation
난 진심으로 믿어 100에 99는 내 밑에 있어 uh
세월의 때가 베인 나이테 여전히 mic check
Still underground 마치 복덕방처럼 두 다리 뻗고 이 장소에
붙어있는 지박령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접근법
예전엔 꿈에 입 맞췄다면 지금 내 심장의 성순 cold blood
Uh 내 brown eyes에 서려있는 dry ice
절대 아이는 아직 헤아릴 수 없는 나이든 자의 line
못 처먹겠어도 약이다 하고 꼭꼭 씹어
이 순간 이후로 난 강철중 공공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