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알던 이야긴데
어릴 때부터 항상 듣던 이야긴데
오늘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예수님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파
엄마가 들려주고
교회 가면 늘 듣던 성경 이야긴데
오늘은 내 맘속에 새로이
예수님 생각에 눈물이 차오르네
예수님의 별명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나를 살리시기 위해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도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를 지셨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너와 나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의 별명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나를 살리시기 위해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도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를 지셨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너와 나를 살리기 위해
너와 나를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