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다정한 엄마
목소리에 담긴 사랑 꿀꺽
우리 아빠 두 팔을 벌려
안을 때에 담긴 사랑 꿀꺽
아무리 먹어도 자꾸만 먹어도
배부르지 않지만
먹을 때마다 쑥쑥 커가는
내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랑 주세요 더 많이 주세요
나는 그 사랑이 좋아 먹는 아이
바로 그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
오늘 하루 다정한 엄마
목소리에 담긴 사랑 꿀꺽
우리 아빠 두 팔을 벌려
안을 때에 담긴 사랑 꿀꺽
아무리 먹어도 자꾸만 먹어도
배부르지 않지만
먹을 때마다 쑥쑥 커가는
내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랑 주세요 더 많이 주세요
나는 그 사랑이 좋아 먹는 아이
바로 그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