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해

박도희
앨범 : 따당키즈뮤직&박도희

문득 언젠가 본 것만 같아
걸음 멈춰 뒤 돌아보니
어린 내 모습 커다란 가방
처음으로 혼자 학교오던 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난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과 손 인사 하고 있네
재미있었어 여섯 해 동안
투닥 투닥 하긴 했어도
어린이라는 인생의 첫 장
마지막 한 해가 지금이었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난 이곳에서
지나온 날들을 떠올려보고 있어
아직은 어리다 말해도 좀 큰 것 같아
이런저런 생각 많아지는 걸 보니
벌써 여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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