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를 떠올리면 꿈같아
도망가지 못해 흘러가는 세월
나 혼자 인것만 같은 세상
아무도 나를 책임지지 않아
그저 말없이 시간은 짹깍 지나가
아무리 발악하며 살아도 오지 않네
그대로 뻗어 아무도 없는 내 침대로
찌들어버릴거 같은 이 비웃음 속
더렵혀진 세상 봄여름가을겨울인게 우스워
세상과 단절해 있는 이 새벽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오히려 편해 라는 자기위안
I want to live my own way
누군가는 사랑 속에 활짝 핀 꽃들로 풍성하겠지
나에게도 꽃 한송이 달라며
울부짖으며 소리쳐도 들어주지 않는 이 메아리
시간은 흘러가
제발 지옥같은 꿈속에서 깨워줘
사랑이 가득한 곳에서 남은 인생
웃음으로 가득한
어렸을적 바란게 없어도 웃음으로 가득했던 시절
그때처럼 한없이 웃고 즐기며
꿈같은 이상의 현실 속으로
그대로 나를 스며들게 do it
I want to live the rest of my life wonderfully
이곳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내 모습이
안쓰러운 my god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네
힘들어도 힘들지않게
지나간 과거 아무렇지 않게
사랑이 가득한 곳에서 남은 인생
웃음으로 가득한
어렸을적 바란게 없어도 웃음으로 가득했던 시절
그때처럼 한없이 웃고 즐기며
꿈같은 이상의 현실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