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Uh Uh
애꿎은 내게 주지마 그 스트레스 물러서
난 부처가 아니지 늘 똑바로 메는 백팩엔
내 삶의 무게 돈을 쫓네 주위엔 뭐 딱히 없어
요즘 좋은 게 하나 둘 셋
시간이 흘러가는 게 숨이 턱 막힐 때가 있지
내 목 조이듯 겨우 호흡해 예전과는 다른 태도와 기분
그래 나도 꽤 많이 변했어 겁내는 게 좀 많아졌네
이젠 그저 먼지 덮인 꿈 뭐하러 들춰내
무던하게 받아들이는 중 눕혀 챙겨야 될게
더 늘어났지 그 처음 느꼈던
희망과 기대는 이제 내게 놓여져 있는 그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끝없이 돌고 도네 계속...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끝없이 돌고 도네 계속...
비워져 있는 잔 그거 다시 가득 채워
복수는 나의 것 아무렇지 않게
던져 그 주사위 아직 모르겠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네 두 눈 감은 채 뻗어 잽
그냥 겉에만 묻어있는 게 아닌 그 여유와 부
둘러봐도 내건 없어보였네
마주한 거울 속에 날 집어삼킨 듯
근심과 걱정은 매번 날 죽여놓곤 했던 그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끝없이 돌고 도네 계속...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덫 어차피 오지 않을 듯한 Pay day
끝없이 돌고 도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