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
When we were young
아무 것도 모를 때
The time
그냥 그렇게
바라보고 싶었던 그때
No
난 떠올리고 싶지 않아
Tell me why
인사도 없이 떠나간 건
하루는 미친듯이 울다가 잠들었고 Oh
하루는 화가나서 욕하고 날 원망했어 음
다 부질없는 짓이야 잘 살아
That time
회색구름 살며시 하늘을 가릴 때
That time
어딘가에서 부는 바람이 간지를 때
No
난 떠올리고 싶지 않아
Even though
제일 좋아하던 날 마저
하루는 미친듯이 울다가 잠들었고 Oh
하루는 화가나서 욕하고 날 원망했어 음
다 부질없는 짓이야 잘 살아
하나 하나 널 잊어가며 지울게
Yeah Oh
Now I, I decide to love myself
So you, I hope you live well on your own
Oh
I, I decide to love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