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이 막힌 것 같이
남은 것이 없어 보여도
주님만이 나의 상급임을 믿네
길게 사는 땅의 복보다
주를 위한 뜻을 따름이
거룩한 내 삶의 참 기쁨이라
밑동 잘린 나무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도
내게 주신 사명의 길을 걸으리
엘리야와 에녹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가리
아브라함의 믿음의 역사
바울 같은 소망의 인내
예수님의 사랑의 수고를 보네
구원 위해 나를 낮추고
구원 위한 수고를 할 때
택하신 그 사람 살아나리라
밑동 잘린 나무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도
내게 주신 사명의 길을 걸으리
엘리야와 에녹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가리
밑동 잘린 나무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도
내게 주신 사명의 길을 걸으리
엘리야와 에녹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가리
밑동 잘린 나무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도
내게 주신 사명의 길을 걸으리
엘리야와 에녹처럼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를 부르시는 그날에 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