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도 어떤 일도 없어
그저 지금까지 몰랐던 내 생각
아둥바둥 살아왔었는데
누구 하나 알아주긴 했을까
나는 혼자 나선 외진 길에서
무얼 찾고 싶었던거였을까
너무 오랜 시간 기다렸던
따뜻함은 아니었을까
Somebody help, It's getting worse
산산조각 깨져버린 내 마음
Dealing with it on my own
uh uh uh.. yeah
Help me
꽤나 오랜시간 헤멘 길에서
포기하고 싶었던거였을까
이젠 알수 없는 순간들이
기다려지진 않게됬어
Somebody help, It's getting worse
산산조각 깨져버린 내 마음
Dealing with it on my own
uh uh uh.. yeah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