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말야
너의 그 작은
뒷모습이 너무 좋아
너를 끌어안을 때
날 올려다보는
그 미소가 너무 예뻐
비가 올 때도
해가 뜰 때도
늘 곁에서 지켜줄게
지금처럼 맘껏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너의 곁에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게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너란 걸 잊을 수 없게
언제나 사랑할게
my love
엄마는 말야
너의 그 작은
입술이 너무 좋아
너를 마주했을 때
날 바라봐 주는
그 눈빛이 너무 예뻐
힘든 날에도
좋은 날에도
늘 곁에서 지켜줄게
지금처럼 맘껏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너의 곁에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게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너란 걸 잊을 수 없게
언제나 사랑할게
my love
지금처럼 맘껏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너의 곁에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게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너란 걸 잊을 수 없게
언제나 사랑할게
my love
언제나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