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앨범 :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작사 : Sunny, Nature, 림지 (Limzy)
작곡 : 김강완
편곡 : 김강완
흔들리는 바람 속에서 난 기댈 곳 하나 없네. 닫혀있던 나의 맘 열어줬던 봄바람 같은 너의 미소.
앞이 보이지 않는 먼바다에 희미한 불빛 하나. 외롭고 초라한 내 바다에도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네.
푸른 바다 저편, 저 언덕 너머도 이젠 두렵지 않아.
때론 나도 너의 그늘이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길.
앞이 보이지 않는 먼바다에 희미한 촛불 하나. 외롭고 초라한 내 바다에도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네.
푸른 바다 저편, 저 언덕 너머도 이젠 두렵지 않아.
때론 나도 너의 그늘이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길.
모든 것이 새로운 봄날, 이제 나는 혼자가 아냐.
내가 너의 빛이 될게.
이제 너는 따스히 웃어줘.
푸른 바다 저편, 저 언덕 너머도 이젠 두렵지 않아.
때론 나도 너의 그늘이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길.
푸른 바다 저편, 저 언덕 너머도 이젠 두렵지 않아.
때론 나도 너의 그늘이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