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never know my feel
넌 아름다워 난 더러워
일부러 다른 티를 내봤네
난 네 앞에서
그게 틀린 말들이
아니기만은 해도
그 조차도 날
쟤네와 같이 봤으면 됐어
말해 뭐해 진짜 입술이 마르지
첫눈에 봤지 넌 확실히 다르니
너무 예쁜 여잔데
전혀 안 뻔하게
굴지마 내 앞에 보여서 네가 매일
뻔하디 뻔한 말들을 주고받건 말건
안 들렸어 미안해
네 미소에 푹 잠겼어
그저 옷깃만 스치면 괜히 대입해
내 얘긴가 싶어 괜히 기대해 이때
근데 넌 너무 과분해
근데 너 없인 따분해서
난 이기적인가
원래 난 이런가 보네
또 매일 다른 애가
내 옆을 찾아와
쳐내야 하는데 누나는
언제 내게 다가와
다르다는 말을 이제 내 입으로 안 해
우린 이대로가 어쩌면 더 좋을 것 같아
근데 만약 네가 마음을 연다면 난
내 시간을 태워서 다 주려고 다
u never know my feel
넌 아름다워 난 더러워
일부러 다른 티를 내봤네
난 네 앞에서
그게 틀린 말들이
아니기만은 해도
그 조차도 날
쟤네와 같이 봤으면 됐어
말해 뭐해 진짜 입술이 마르지
첫눈에 봤지 넌 확실히 다르니
너무 예쁜 여잔데
전혀 안 뻔하게
굴지마 내 앞에 보여서 네가 매일
다짐했어 나
굳게 다짐했었잖아
또 울리네 전화가
하필 이럴때 넌 날
굳게 다짐했었나
굳게 다짐했었잖아
또 울리네 전화
집에서 자
비교하지마 왜 쟤네랑
날 아 어지러워 다시
괜찮다 하지만
괜찮다 하지만 난
u never know my feel
넌 아름다워 난 더러워
일부러 다른 티를 내봤네
난 네 앞에서
그게 틀린 말들이
아니기만은 해도
그 조차도 날
쟤네와 같이 봤으면 됐어
말해 뭐해 진짜 입술이 마르지
첫눈에 봤지 넌 확실히 다르니
너무 예쁜 여잔데
전혀 안 뻔하게
좀 굴지마 네가
매일밤마다 보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