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온 길을 뒤돌아 보니 발자국이 두 개 였었죠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 계셨죠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발자욱이 하나였었죠
제가 이렇게 힘들 때 주님 얻에 계셨었나요
주님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이야 네가 힘들 때
난 널 업고 갔단다 그래서 발자욱이 하나였단다
아 그 사랑 나는 왜 몰랐었을 때
아 주님께 내 모든 것 드리리
주님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이야 네가 힘들 때
난 널 업고 갔단다 그래서 발자욱이 하나였단다
아 그 사랑 나는 왜 몰랐었을 때
아 주님께 내 모든 것 드리리
내 생애의 모든 것 당신께 드리니
네 셍애의 모든 것 받아 주시 옵소서
받아 주시 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