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y & Amy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앨범 : Unfect (Live)
작사 : 김영선
작곡 : 김영선
편곡 : 더스키블루 (DuskyBlue)

12월 어느 겨울 날, 널 처음 만난 바로 그 날
기다리고 있어 항상 아직 두렵기도 하지만
나의 짝사랑아 널 만난 난, 세상 가장 행복한 나
모든게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나의 하나뿐인 짝사랑아, 세상 속 어느 곳에서도
어둠을 밝혀주는 You're shining like the sun
결코 쉽지 않겠지, 주저 앉는 날도 오겠지
하지만 네가 웃을 때마다, 나도 웃고있지 않을까
나의 짝사랑아 널 만난 난, 세상 가장 행복한 나
모든게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나의 하나뿐인 짝사랑아, 우주에서 가장 밝은 너야
어둠을 밝혀주는 You're shining like the sun
햇살가득, 가득히
햇살가득, 가득히
운명 같은 너를 운명처럼 나타난 너를
항상 빛나는 너를 항상 생각나는 너를
세상 가장 빛나는 너, 눈이 부셔 볼 수 없어
세상이 어둠으로 뒤덮여도 넌 변치 않아
세상 가장 아름다운, 그 말로 설명할 수 없어
어둠을 밝혀주는 You're shining like the sun
나의 짝사랑아 널 만난 난, 세상 가장 행복한 나
모든게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나의 하나뿐인 짝사랑아, 우주에서 가장 밝은 너야
어둠을 밝혀주는 You're shining like the sun
햇살가득, 가득히
햇살가득,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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