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에 범벅되고
나의 두 눈앞이 캄캄해져도 앞을 봐
정확히 쏜 내 발음을 꼬지 않고서
귀구녕 안에 제대로 쏴
할 일이 많아 그래서 움직여 마치 타이슨
너가 날 못 믿으면 그럼 어때
난 나를 믿거든 내게 ok
어짜피 시간이 지남 다 알어
고작 1st round
그전까지 피가 흘러나와도
피해 knockdown
“쎈 놈이 사는 게 아니라 산 놈이 쎈 거지”
라는 이야기가 딱
맞는 말 같아서 존나게 버틸 시간이야
(자 라운드 1 fight)
자 울려 띵소리와 함께 나 올라선 링
비유하자면 그렇지
매 순간 싸우는 중이지
Fight for me n my errthing
또 빙 도는 것 같은 정신
가끔은 흔들리지만
지금 집중할 때지
저 앞만 바라봐 후회는 나중에 하고서
후회를 하더라도 일단 이기고
차 봐야겠어 저 황금색 벨트
다 때려잡고서 씨발 나도 한 번
외쳐봐야겠어 내 눈앞에
모든 게 계획대로 내가 하면 다 될 대로
될 때까지 매일 때려
또 괴로울 때면 눈 감고
그려 제일로 멋진 모습 매번
그래 나태한 자신을 죽이고
위로 향해 취한 퍼포먼스
물어 “넌 이리 잘하면서 이때까지
왜 거기에 머물렀어?”
근데 내껀 여기서 안 끝나지 damn
소리칠 때까지 날리지 제일
멋진 놈이 될게 기다려 my friend
땀방울에 범벅되고
나의 두 눈앞이 캄캄해져도 앞을 봐
정확히 쏜 내 발음을 꼬지 않고서
귀구녕 안에 제대로 쏴
할 일이 많아 그래서 움직여 마치 타이슨
너가 날 못 믿으면 그럼 어때
난 나를 믿거든 내게 ok
어짜피 시간이 지남 다 알어
고작 1st round
그전까지 피가 흘러나와도
피해 knockdown
”쎈 놈이 사는 게 아니라
산 놈이 쎈 거지“
라는 이야기가 딱 맞는 말 같아서
존나게 버틸 시간이야
(자 라운드 1 fight)
다시 또 울리지 물론 준비는 돼있지
@already_24/7
닉값하지 정말 매번 장전됐지
이름처럼 24/7
장난 같아 보임 문제 있어
너 수능 준비할 때
나도 걸었어 내 삶을 여기에
그러니 갉아먹지 마라 너
너가 대학을 나오고 취업을 준비하고
중견기업 이상을 볼 때
나도 내 시간을 갈아서 계획하고
꿈꿔 이상을 꼭 내
힘으로 실현하고 보여줄 거니
묵묵히 보기나 해
아니면 박수 보내 싫으면 절로
get the fuxk off 하고서
니도 니 갈 길로 얼른 back
나는 올라섰지 링 내 선택이니
끝까지 책임지고 안 빼
또 겁먹기 바쁜 느낌
뭔지 알아서 시간 아깝네
왜 시도를 두려워하고
그 모습에 손가락질 해대 왜
내가 보여줄 테니까 다 따라와
먼저 올라설 테니까 링
땀방울에 범벅되고
나의 두 눈앞이 캄캄해져도 앞을 봐
정확히 쏜 내 발음을 꼬지 않고서
귀구녕 안에 제대로 쏴
할 일이 많아 그래서 움직여 마치 타이슨
너가 날 못 믿으면 그럼 어때
난 나를 믿거든 내게 ok
어짜피 시간이 지남 다 알어
고작 1st round
그전까지 피가 흘러나와도
피해 knockdown
”쎈 놈이 사는 게 아니라 산 놈이 쎈 거지“
라는 이야기가 딱 맞는 말 같아서
존나게 버틸 시간이야
(자 라운드 1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