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내 하루 끝 깊은 한숨 내쉬우고
오늘도 수고한 내 자신을 위로한다
노을 하늘보다 문득 옛날 생각이나
어릴 적 철없고 행복했던 시절들아
옆자리 좋아했던 긴 생머리 짝궁도
연기차 따라가며 웃고뛰던 내 친구들도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 시절들이
오늘따라 너무 생각난다 내 친구들아
노을 하늘보다 문득 옛날 생각이나
어릴 적 철없고 행복했던 시절들아
옆자리 좋아했던 긴 생머리 짝궁도
연기차 따라가며 웃고뛰던 내 친구들도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 시절들이
오늘따라 너무 생각난다 내 친구들아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 시절들이
오늘따라 너무 생각난다 내 친구들아
지친 내 하루 끝 깊은 한숨 내쉬우고
오늘도 수고한 내 자신을 위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