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a long way
before even I was born
He said “ Take what you want
like Ozzy ozbourne “
So Im finally standing right here
crossing the stars,
coast to coast over
thousand billion miles long
난 비가와도 고갤들어 별을 볼 놈
이자 뱉은대로 결국에는 이뤄낼 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방패일 놈
내게 길을 보여준이들의 자랑일 놈
She said “ Son your
born to be different”
Sorry mama finally
Im falling in to that 믿음
피에서 피로 흐르는 역사를 새기기 위해
날았지 머나먼 우주를
진정 위해서 모두를
혼돈의 시대 속 사는 Demon 들
미래에 깔아주러왔지
걔내들 발아래에다 지뢰 나는 소금
그 놈들에게는 분명히 dark side
어쩌면 한 순간 걔내 와는 동맹도 할까
But look 내 본질은 다이아 full iced out
Couban link 처럼 잇고있어 거대한 역사
연결고리 그 체인이 부서진 순간
어찌될지 몰라 찾을지 또 새로운 희망
아니면 영원한 혼돈을 서울에 전파할지
I don’t give a **** 어차피
지혜를 가진놈은 하늘처럼 높이 빛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이는
별처럼 영원히 빛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