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을 드리고 나 가진 것 드리면
더 주실 줄 알았네
내게 채우고 내게 더했던
욕심인 줄 몰랐네 그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네
이 세상 무엇과 절대 바꿀 수 없네
나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서
세상 즐거움 다 버렸네
내가 들였던 시간들 가진 능력으로도
부 할 줄만 알았네
내게 채우고 내게 더했던
교만인 줄 몰랐네 그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네
이 세상 무엇과 절대 바꿀 수 없네
나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서
세상 즐거움 다 버렸네
그러나 이제 나 깨달았네
주님의 그 사랑 한없는 그 사랑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전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네
이 세상 무엇과 절대 바꿀 수 없네
나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서
세상 즐거움 다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