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 사적인 봄

한사코
앨범 : 動, 사적인 봄
작사 : 한사코
작곡 : 한사코
편곡 : 한사코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동이 트지 않았는데 꾀꼴 꾀꾀꼴
꾀꼬리 울음소리 울려오네.
향로에 쇠잔한 향 줄기 다 타 버리고
비단 장막에 보내우고,
간 밤 삼경에 맺힌 이슬
수 놓은 발에 비 내린다.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어어부 프로젝트 0826 사적인  
화접몽 밴드 동동 (動動)  
다비치 지극히 사적인 얘기  
Davichi 지극히 사적인 얘기  
지네스 사적인 거리(feat.감다이)  
괜찮다  
오늘은 간다  
여자를 모른다  
오늘은 간다  
오늘은 간다 (OST Ver.)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