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게 행동해 Regret은 0GRAM
몇년에 걸쳐 이제야
Trun the tables on me
그래도 No need for brakes
네 시야에 안닿게 난 넓혀 Scale
받을 생각없었어 애초에
나태한 그 더러운 Brain으로
하는 Sympathy 아무도 없어도
어깨에 걸친듯해서 Cape
안멈춰 짐작도 안되게
값이 올라 등에 달린 Tag
이틀에 한번 열리는 Door
덕분에 이젠 침뭍은거
안쫓아가도 안하면서 Cosplay
반강제로 기르는 Mustache and hair
Lean body 때문에 뒷태는 Queer
취급받지만 침대가 아닌데서도
젖게 만들때까지는 Go for broke
그래서 시간개념 없이 뱉어
I know I know, Dontoliver
같은 Feel이 와서
No Idea 여도 I go I go
이게 중요한단걸 알아
한두줄만 건져내도
하루안에 채워내는 A4
첫발을 같이 뗐던 친구들은 이젠 됬어
한장면에 현혹되서 동화된
술취한 Lame들 챙기는건
내 계획에는 없었고 겁쟁이들
말하는 그놈의 취미는
ADHD 걸린 혀하고는
안맞아서 닫아 귀를
가득채워 기름은 criticism 없어
올일은 Mannerism
최소한의 투자라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거리 입밖으로 나오지않게
바쁘게 부여하니까 두번째 자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