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그날까지
후회 없이 살고 싶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었다
살아온 내 인생은 너무도 힘들었지만
한잔 술로 위로하며 웃으면서 일어섰다
나는 지난날을 후회하는가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는 어리석은 남자에
최후에 고백이니까
.
떠나는 그날까지
눈물 없이 살고 싶다
하늘을 우러러
눈물 아니 흘렸다
지나온 시간들은 아픔도 많았었지만
이 여인을 만나면서 웃으면서 일어섰다
나는 지난날을 후회하는가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는 어리석은 남자에
최후에 고백이니까
나는 지난 날을 후회 하는가
후회 하지않는다
후회는 어리석은 남자에
최후에 고백이니까
.
최후의 고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