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매일 똑같은 하루
이런 내 삶이 익숙해졌는데
한 살은 또 늘었고 현실은 쉽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마음이 편안하기만 바래
돈은 좀 없으면 어때
가진 게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더라
힘들어서 외로워서 우울할 수도 있어
우리 다 살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괜찮아
마음이 편안하기만 바래
돈은 좀 없으면 어때
가진 게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더라
힘들어서 외로워서 우울할 수도 있어
우리 다 살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괜찮아
삶이 무너지는 날이 와도
그냥 버티기만 해
언젠가 좋은 날로 바뀌어
네게 돌아올 테니
가족들도 니 친구도 보이지 않는 무엇도
니 곁에 있어 깊이 들여다봐 너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