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햇살에
오늘은 더 감사하며
모든게 다 잘될거라 기도하면서
나에게 또 인사를 해
이제는 무엇이든 행복한 일들로
나를 위한 것이라면
뭐든지 내 느낌대로 꿈을 꾸면서
하루를 시작하곤 해
누가 뭐래도 내 갈 길을 가자고
혼자서 또 다짐 해보지만
그게 잘 안돼 힘들어질 때면
누군가에게 외치고 싶어
왜 할 수 없다고 말하는지
해보지도 않고서
할 수 없다 말할 수 있는지
난 모르겠어
왜 할 수 없다고 말하는지
해보지도 않고서
할 수 없다 말할 수 있는지
난 모르겠어
왜 할 수 없다고 말하는지
해보지도 않고서
할 수 없다 말할 수 있는지
난 모르겠어
왜 할 수 없다고 말하는지
해보지도 않고서
할 수 없다 말할 수 있는지
난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