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내모든 순정받쳐
그대만 사랑한다
몰랐었다 난정말 몰랐었다
내사랑 모든방식
사랑이라 생각했다
그대가 떠나가고
어둠이 찾아왔어
슬픔은 밤이되어
내 몸을 감싸는데
아무리 지우려고
지워도 소용없어
그렇게 내가슴속
낙인이 되어버린
하루에도 수십번씩
눈물을 토해냈어
토해내고 토해내도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니모습 신기루처럼
모래폭풍 바람처럼
내눈을 멀게하고
무릎을 꿇게하네
사랑했던 나의 사랑
121212 금 어디 웃고 있나
님이아닌 남이되어
그대 나를 떠나 가는 구나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내모든 순정받쳐
그대만 사랑한다
몰랐었다 난정말 몰랐었다
내사랑 모든방식
사랑이라 생각했다
그대가 떠나가고
상처만 남았는데
이제는 어떡해야
그대를 잡을수 있나
그대가 떠나가고
추억만 남았는데
현실속 그댄지금
어디서 무얼하나
하루가 지나가고
그렇게 지금여기
하지만 의미없는
기나긴 나의 싸움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반복되는 매일속에
하루가 지나간다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내모든 순정받쳐
그대만 사랑한다
몰랐었다 난정말 몰랐었다
내사랑 모든방식
사랑이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