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혼자 울고있니 baby~
꼬마야 니 이름이 뭐야
아니야 약속했죠
나를 데리러 꼭 온다고 했었죠 mama~
자란 키만큼 점점 또 희미해지던 기억
so miss you mama who you are
but 이해하죠~
그것이 인생인 것을...
선택이란 건
없었을 거라 믿어요
버려지는 아픔보다
버리는 맘이 더한걸 예 이해해~
**kiss the kids I love mama
kiss the kids 나의 mama
어디서 무얼 하든 happiness~
행복하길 apologize~
당신 위해 항상 기도해요~
걱정 마요 don't be cry~
원망해도 당신을 언제까지
mama love you so I
mama love you so I
2. 늘 가끔씩 기억이 나고는 해
늘 울고 있던 mama~
좁은 방안에 family cried~
항상 시끄러웠지
내 이름 suzy 다들 이렇게 부르지
나와는 다른 칼라의 lovely blue eyes
이젠 크게 행복해
선택이란 건
없었을 거야 그렇죠
버려지는 아픔보다
버리는 맘이 더한걸 예 알아요~
kiss the kids I love mama
kiss the kids 나의 mama
어디서 무얼 하든 happiness
행복하길 apologize
당신 위해 항상 기도해요
걱정 마요 don't be cry
원망해도 당신을
언제까지
mama I love you
누구나 혼자가죠 live alone
세상은 나의 편이 아니란걸 난 이제 알아
훌쩍 커버린 키만큼
맘도 자랐죠 강하게 살거에요
지금껏 왔듯이 그렇게 당신을 그리며
**kiss the kids I love mama
kiss the kids 나의 mama
어디서 무얼 하든 happiness
행복하길 apologize
당신 위해 항상 기도해요
걱정 마요 don't be cry
원망해도 당신을
언제까지
(반복)
mama love you so I
mama love you so I
mama miss you so I
mama love you so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