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하고 싶어 그래 그럴수도 없겠지만
허나 하늘만큼 바라보며 또나 그리며 살지
미안해 속제할꺼야 차라리 처음부터 내버려둘걸
소용없는 후회속에 난 하루를 보내지
어둠속으로 떠나버린 너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행복했다면 넌 즐거웠다면 이유는 하나 너때문이야
행복해 멍하니 있어 그래 네게 나를 보내는 소리야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젠 잊어버려야하지
하지만 눈물만 흘러 내얼굴 만져주던
너의 손길을 느낄수가 없는 그날만 올까봐 두려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게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게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게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