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더 더 높이 들어
내 신념을 더 더 높게 들어
난 멈추지않아 멈 멈 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멈 멈추지 않아
고개를 더 더 높이 들어
내 신념을 더 더 높게 들어
난 멈추지않아 멈 멈 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멈 멈추지 않아
우울한 방구석 감정들마저
날 외면해
아직 포기 안했다고
수억번 속 내면에
고집 때문에 이를 갈고 되묻네
잘 할 수 있어 말을 못해 대번에
쫌 우스운 소리들로
공간들을 채워가
사방이 불안한듯 여긴 세모칸
언제부턴가 치매걸린것같은 꿈이
지배적으로 늘어 실수가
더러운 목적이란게 점점 내
의미들을 죽여
도망못가는 집념이 계속 맴돌아
내 머리와 가슴 주변
또 뒤를 돌아봐 약간 희망만 주면
가슴 치고 누구나 낼 수 있는 힘
쫌 멀어져도 보이는 거리
uh 뻔해도 손을 내릴 수가 없어
별을 잡을래 저 위로 더 높이
고개를 더 더높이 들어
내 신념을 더 더높게 들어
난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고개를 더 더높이 들어
내 신념을 더 더높게 들어
난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벼르고 있었어 지금 이 바닥
유리한 조건 존재 안해 답
계속 쌓고 있어 목표라는 탑 뛰어
나의 존재라는 자신감
적잖게 가지고 있어
그놈의 열등의식
덕분에 음악에 관한 아주
끝이 없는 의심
상황이 만들어버린
처지들의 반응은
여지없고 아주 철저하듯이
감히 누굴 판단해
누구도 진실이 될 수 없어
순수하지 않다면 당장 손 때
결과를 맛 봤다면
기지개 킬 수 있어
허나 그에 따른 댓가는 계속돼
돌이킬 수 없이 던져버린 결정구
꿈이라는 포수가 받는건 내가
투자한 시간의 전부
추상적인 눈 속에
오기를 담은 포부
고개를 더 더높이 들어
내 신념을 더 더높게 들어
난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고개를 더 더높이 들어
내 신념을 더 더높게 들어
난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멈추지않아 멈멈추지않아
so funny 현실
아주 뻔히 나를
찌르는 눈치 근데
그게 내 houney
어두운 현실 나의 꿈에 현시점
문제는 많지만 답없는 시험이지
적절히 반응하는 머리속에
고민들조차 이제는 이를 갈어
fucking jumping
내 어릴적 영웅들의 모습을 재현해
고갤 더 빳빳이 들고
내 신념을 적지
Like that shit move
it all right heavy
Like that shit move
it all right heavy
Like that shit move
it all right he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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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ll right he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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