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령

Telefonist (텔레포니스트)
앨범 : 미스테리 해변
안녕 청개구리 소녀야
왜 오늘도 혼자 집에서
저 달만 보고있어
자 눈을 감고 이 바람을 느껴봐
the feel like dancing on the moon
기쁜 날만 있는 줄 알았어
왜 난 항상 착각 속에서
헤엄만 치고 있어
자 눈을 감고 내 두 손을 꼭 잡아
the feel like dancing on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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