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드는중..ㅋ

다울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내 가슴을 찢기고 간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마음이 너무 아퍼 몸까지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사랑따윈..다신 할 자산이 없게 만든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내게 서러운 눈물과 찢어진 심장을 준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내 상처가 덧 날지도..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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