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날처럼 추웠지
그때는 뭐가 좋았는지
얼굴엔 수줍은 미소만 번졌어
호호 불은 너의 손을
나의 얼굴에 가져다 주었던
너의 얼굴을 너의 향기를
다시 다시 내품에
내 눈가에 담고 싶어
흩어진 너의 얼굴에
나의 눈물들을 더해서
행복했던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순 없겠니
흩어진 너의 얼굴에
나의 눈물들을 더해서
행복했던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순 없겠니
차가워진 나의 얼굴에
너의 따스한 온기를 더해서
잊지못할 나의 그날로
나를 보내줄 순 없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