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屋

kra
등록자 : TAKARA

明日屋
아스야
(내일을 파는 가게)

Lyrics/ 景夕
Music/ 結良


明日屋規則
아스야키소쿠
아스야의 규칙
一 ・今日の最後を告げる郵便が届く
이치. 쿄-노사이고오츠게루유-빈가토도쿠
하나. 오늘의 마지막을 알리는 우편물이 도착한다
一 ・明日の購入を望む者は明日屋へ足を運ぶ
이치, 아시따노코-뉴-오노조무모노와아스야에아시오하코부
하나. 내일의 구입을 희망하는 자는 아스야로 찾아온다
一 ・望まぬ者は本日をくり返す。
이치. 노조마누모노와혼지츠오쿠리카에스
하나. 원하지 않는 자는 오늘을 되풀이한다.

限りあって終わりあってからこそでしょう?
카기리앗떼오와리아세카라코토데쇼-?
한계가 있고 끝이 있기 때문이겠지?
そう言い切る事のできぬ思いも
소-이이키루코토노데키누오모이모
그렇게 단정할 수 없는 생각도
わからない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
와카라나이와케쟈나인다케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それを昔選んでいったある人の言葉
소레오무카시에란데잇따아루히또노코토바
그것을 예전에 선택한 어떤 사람의 말

『時の流れが俺を枯らした いたずらにただ
토키노나가레가오레오카라시따 이타즈라니타다
"시간의 흐름이 나를 말려 장난에 그저
 事なき日々は長雨に似る』
코토나키히비와나가아메니니루
일 없는 날들은 기나긴 비와 비슷해"

君たちの生き方間違いではないが
키미타치노이키카타마치가이데와나이가
너희들의 삶의 방식은 틀리지는 않았지만
犠牲を払い手に入れたそれは本当の明日ではないんだろう?
기세이오하라이테니이레따소레와혼또-노아시따데와나인다로-?
희생을 치르고 손에 넣은 그것은 진정한 내일은 아니지 않을까?
ほろ苦い感情顔を隠せばいい
호로니가이칸죠-카오오카쿠세바이이
씁쓸한 감정 얼굴을 감추면 돼

ハロー
하로-
Hello

ずっと忘れてたけど どこかに置き忘れた
즛또와스레떼따케도 도코카니오키와스레따
계속 있고 있었지만 어딘가에 두고 잊어버렸던
夢を見て育つ花はもう無事に咲いたかな?
유메오미떼소다츠하나와모-부지니사이따카나?
꿈을 꾸며 자라는 꽃은 이제 무사히 피었을까?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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