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라도 나 없으면 못산다면서
뜨거웠든 당신이드니~
야물차게 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리 차거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으섰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고 소리 첬~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 였구나~~
2.=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드니
따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체로
보내야만 해야 하나요.
여자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단신만을 믿어섰는데
돌이킬수 없는마음 이별인줄 알면서도
가지말라 소리 첬지만
들은체도 하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