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죠 돌아봐도
아직까지 쉴 곳 없던
꿈속에서 그댈 봐도
이젠 눈물 먼저 흐르네요
아무도 없죠 슬픈 내게
사랑했던 그대마저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도
괜히 낯설어 보이죠
그대의 못난 서러운 사랑도
끝내 지울수 없는 아픔도
눈부셨던 우리 같은 추억들도
이젠 눈물이죠
그대를 사랑한단 말 못하고
가슴 아파 목 메인 날들도
하루하루 울다 지친 내 모습 보며
그댈 미워하며 살겠죠
아무도 없죠 돌아봐도
아직까지 쉴 곳 없던
꿈속에서 그댈 봐도
이젠 항상 혼자인 날 보겠죠
그대의 못난 서러운 사랑도
끝내 지울 수 없는 아픔도
눈부셨던 우리 같은 추억들도
이젠 눈물이죠
그대를 사랑한단 말 못하고
가슴 아파 목 메인 날들도
하루하루 울다 지친 내 모습 보며
그댈 미워하며 살겠죠
그대는 사랑이 남겨진
그 어두운 거리에서
지독하게 보고픈 난 어떡하죠
그대의 못난 서러운 사랑도
끝내 지울 수 없는 아픔도
눈부셨던 우리 같은 추억들도
이젠 눈물이죠
그대를 사랑한단 말 못해도
홀로 지새워 달랜 날들도
못난 나를 사랑해줬던
그대만을 항상 기억하며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