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조태복
앨범 : 쎄시봉 애창곡 카페친구 1, 2
작사 : 장경수
작곡 : 장욱조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