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내리던...

해랑
앨범 : 1998년 내리던
비에 젖은 거리에서 한참을 헤매이다
희미해진 기억따라 너의 흔적따라
긴 한숨만 긴 후회만 남겨져 있네
비가 온다 내 마음에 마르지 않을 빗물
하염없이 걷다보면 너의 모습 보일까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이 흐르네
긴 한숨만 긴 후회만 남겨져 있네
비가 온다 내 마음에 마르지 않을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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