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함께해요

김병규

어두운 그대의 얼굴이 말해주듯
너무나 아팠던 지난 날들의 기억 음~
혼자서 외롭게 걸어 가야만 했던
너무도 길고긴 그 서글픈 여행길 음~
언제나 그대앞엔 흐르는 강물처럼
건널수 없는 아픔 끝없이 흘러가네
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
우리 이제 함께해요
그대 어깨위에 비친 노을처럼
다시 가슴을 붉게 물들여봐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엔알지(NRG) 우리 함께해요  
김현식 우리 이제  
이제 우리  
5TION 이제 우리  
윤종신 우리 이제  
박정은 우리 이제  
니모 이제 우리  
임재범 이제 우리  
김현식 우리 이제  
NEMO 이제,우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