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oy

박준희

아침에 눈을 뜨면 커텐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그리운 너

수줍은 듯 내미는 작은 내 볼의 입술
언제쯤 느껴볼 수 있을까

너의 아침에 커피한잔 끓여놓고
조용히 귀에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oh boy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oh boy 기다려줘

너의 아침이 오면 찾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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