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谷ひとみ - YUME日和
(꿈 같은 날씨)
黃金のシンバル鳴らすように
황금의 심벌즈를 울리듯이
(킨노 신바루 나라스요오니)
ささやくのはお日樣
속삭이는 건 해님
(사사야쿠노와 오히사마)
「一緖においで 木木の宴に」
「함께 가자, 나무들의 연회에」
(잇쇼니 오이데 키기노 우타게니)
耳を 澄ましましょう
귀를 기울여봐요.
(미미오 스마시마쇼)
シャボンの雲で顔を洗い
비누 구름으로 얼굴을 씻고
(샤본노 쿠모데 카오오 아라이)
そよそよ風と散步
산들바람과 산책.
(소요소요카제토 산포)
※
「大丈夫きっと…」羽根になるココロ
「괜찮아요, 분명히...」날개가 될 마음.
(다이죠부 킷토 하네니 나루 코코로)
ヒカリへと 放してごらん
빛을 향해 풀어줘요.
(히카리에토 하나시테고란)
※
△
虹を結んで空のリボン
무지개를 엮어 하늘의 리본으로.
(니지오 무슨데 소라노 리본)
君の笑顔へ贈り物よ
그대의 미소에 보내는 선물이에요.
(키미노 에가오에 오쿠리모노요)
願いをかけましょう夢日和
소원을 빌어봐요, 꿈 같은 날씨.
(네가이오 카케마쇼 유메비요리)
明日また しあわせで あるように
내일 또 행복해지기를.
(아시타마타 시아와세데 아루요오니)
△
雲の綿菓子つまんでは
구름 과자를 먹으며
(쿠모노 와타가시 츠만데와)
ひと休みの草原
잠시 쉬는 초원.
(히토야스미노 소오겐)
「風はどこへ 歸ってゆくの?」
「바람은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카제와 도코에 카엣테유쿠노)
鳥に 尋ねましょう
새에게 물어봐요.
(토리니 타즈네마쇼)
夕日のレ-ス肩にかけて
석양의 레이스를 어깨에 걸치고
(유우히노 레스 카타니 카케테)
伸びてく影と驅けっこ
길어지는 그림자와 경주.
(노비테쿠 카게토 카켓코)
「見守ってるずっと…」光る宵月の
「지켜보고 있어요, 계속...」빛나는 저녁 달의
(미마못테루 즛토 히카루 요이즈키노)
優しさに 抱かれてごらん
상냥함에 안겨 봐요.
(야사시사니 다카레테고란)
星を列べて空のボタン
별을 늘어놓아 하늘의 버튼으로.
(호시오 나라베테 소라노보탄)
夜のカ-テンを留めてあげる
밤의 커튼을 쳐줄게요.
(요루노 카텐오 토메테아게루)
明日も逢えるよ夢日和
내일도 만날 수 있어요, 꿈 같은 날씨.
(아시타모 아에루요 유메비요리)
その笑顔 忘れずに いるなら
그 미소를 잊지 않는다면.
(소노에가오 와스레즈니 이루나라)
Repeat ※
Repeat △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明日また しあわせで あるように…
내일 또 행복해지기를...
(아시타마타 시아와세데 아루요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