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눈 감을 때
끝까지 내 손을 잡아줄
단 한 사람
항상 새벽으로 다가와
함께 아침을 열고
하루의 시작이 되어주는 사람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너라는 건 알고 있지 그렇지
따뜻한 편안함으로
태양빛이 되어주는 (mama)
그런 사람이 너야
하지만 난 너의
마르지 않는 눈물
미안해 이미 난
니 그늘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고
눈을 뜨고 있어도 꿈을 꾸고
니 손길로 내가 완성되고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내게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늘이 되어주는 사람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땅이 되어주는 mama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나뿐인 사람
가끔은 엄마 같은 여자
내게 그런 사람이
너라는거 알고있지 그렇지
따뜻한 편안함으로
태양빛이 되어주는
아마 그런 사람이 너야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늘이 되어주는 사람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땅이 되어주는 mama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해도
50년을 살아도 10년이 남았대도
내게 하나뿐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