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Arpeggios

푸른 새벽
앨범 : '커피향 설레임' 커피프린스 1호점 Sound Track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푸른새벽 Last Arpeggios  
푸른새벽 푸른 새벽  
하남석 푸른 새벽  
비행선 푸른 새벽  
푸른 새벽 사랑  
푸른 새벽 푸른자살  
푸른 새벽  
푸른 새벽 Undo  
푸른 새벽 하루  
푸른 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